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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쑥이엄마
제목 퇴실하고 후기 올린다는게 인제야 올립니다.
한달쯤 된거 같아요. 너무 정신없었어요.
노산인데다가 초산이고 ㅠ


지금도 쑥쑥이 재워노코 겨우 후기 남기네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해서 빨리 올려야지 올려야지 했는데
후기쓰시는 엄마님들 진짜 대단하게 느껴져요.ㅎㅎㅎ


저는 제가 좀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신랑이 아토피가 있어서
애기도 너무 걱정되고
또 노산이라 친구들 조리할때 산후조리원 엄청 따라당겨봤는데
생각보다 그리고 후기만 보고 갔을때보다
위생이 엉망인데가 많아서 위생을 가장 중시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젤 최근에 지어서 깨끗도 했지만
칠곡에 산후조리원이 특히 요근방에 모여있자나요.
낡은 베넷저고리 입히고 여관방 같은데도 있고
그리고 한군데는 진짜 불친절하더라구요.
어디라고 말은 안할께요.
노산이라 걱정되서 위생 얘기좀 했더니...
제가 보기엔 시설도 엉망 위생도 엉망이던데 너무...


물티슈로 애기 똥 닦이는 조리원은 그냥 당연하고
똥싼 기저귀로 엉덩이 닦는거 봤다는 친구도 있다고해서
충격 받고 엄청 알아보고 골랐더랬어요.


다 돌아다니다가 설렘을 보게됬는데
그냥  시설이 좋타를 떠나서 원장님께서 면역력이
약한 아기를 위해 수유실과 신생아실을 연결해서
아기가 부모 외엔 손을타지 않게 한다는 그얘기 만으로도
아 이래서 전문가가 직접하는 조리원이구나
이런 사소함도 놓치지 않는구나 싶더라구요.
산모의 건강함도 중요하지만 아기의 건강함도 중요하니까


저 제친구들중에 조리원 한번 잘못가서 애기 막
오만사람 들이게해서 엄청 아팠던 친구있어요.ㅠ


제절친들 여기서 몇명 조리했는데
함몰이던 제친구들도 다 모유수유 성공했구요
그래서 좀 믿음직스러웠어요. 그거진짜 신기했어요.
스푼으로 모유유도하는거요. 원장님께서 진짜 친정엄마처럼ㅠ
너무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저는 체질상 문제인지 양도 적고해서
너무 힘들어서 반쯤 포기했었는데 원장님덕분에 지금은.^^
진짜 모유수유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아요.ㅋㅋ


진짜 꼼꼼히 봐주셔도 가끔 진짜 잘 안되는 산모들도
있어서 속상하시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의 포기하려는거
잘 도와주셔서 성공했습니다.ㅎ(브이)


설렘에서 조리한 친구들이 설렘은
똥쌀때마다 물로 씻겨준다는 얘기에 정말일까 했는데


역시 설렘은 선생님들이 다 물로 씻겨주셔서인지 아기 엉덩이가
지금도 뽀송뽀송하고 깨끗하네요.
저도 가끔 물티슈로 막 닦아내고 싶을때가 있지만요.ㅋ


예비 엄마님들 지금 엄청 힘드시겠지만
좀만 참고 견디세요.
저도 엄청 힘들었지만 지금 자고있는 쑥쑥이 보고있으면
ㅋㅋㅋ 귀여워 죽겠어요.
제가 낳았지만.ㅎ


산후조리원은 설렘!! 진짜 추천합니다.
프로그램도 빵빵해요.


그리고 여기다 남겨요.
원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식당 이모님들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기도 건강히 잘 지내고 저도 진정한 엄마가 되어갑니다.


원장님, 조만간 놀러갈께요.^^
쑥쑥이 델고 나다니게 되면 얼마나 컸는지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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